1기 수료생 배출 및 실질적 채용 연계 성과
교육 과정 기획부터 협력사 수요 반영해 실무 극대화
글로벌 표준 SW 교육으로 부품사 생태계 체질 개선
향후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분야로 융복합 인재 양성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간 심층적인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교육과 채용을 잇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했다. 모집 당시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구직자들 사이에서 큰 이목을 끌었다.
프로그램이 마무리되기 전부터 일부 수료생들이 협력사 취업을 확정 짓는 등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면서, 현대모비스는 채용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완성차 부품 공급망을 지탱하는 협력사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수료생들은 오토사(AUTOSAR)와 에이스파이스(ASPICE) 등 글로벌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에 특화된 교육을 이수하며 실무 능력을 배양했다. 이와 함께 제공된 취업 컨설팅은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교육 범위를 모빌리티를 넘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업 구조가 첨단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여러 기술 영역을 유기적으로 다룰 수 있는 융복합 인재를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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