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서 유조선 폭발…지정 항로 벗어나 기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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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호르무즈서 유조선 폭발…지정 항로 벗어나 기뢰 충돌”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고 이란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26일(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은 해당 유조선이 이란에서 지정한 항로를 벗어나 운항하던 중 기뢰를 건드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이란 당국은 “이란이 발표한 지정 항로를 이탈할 경우, 그에 따른 모든 결과와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선박 측에 있다”며 경고해왔다.한편,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 연속 폭격을 이어오던 미군은 지난 24일부터 대이란 공습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미국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공습을 중단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공습 중단 배경으로 이란과의 대화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타격 준비를 마쳤고 즉각 행동에 나설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이란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다”고 물밑 접촉 사실을 인정했다.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4~25일 오만과의 차관급 회담에서 양국의 주권을 존중하는 것을 전제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 원칙과 운영 메커니즘’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회담은 유익했고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 “양국의 기술적·정치적 협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폭발했다는 소식이 이란에서 전해졌다. 이란 당국은 항로 이탈 시 모든 책임이 선박 측에 있음을 경고했으며, 최근 미군은 이란 공습을 중단하고 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오만과의 회담에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 보장을 위한 공동 운영 메커니즘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지정 항로 이탈' 유조선 기뢰 충돌에 '책임 전가'...미국은 대이란 공습 중단, 물밑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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