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통째로 ‘9억’…젠데이아·톰 홀랜드, 비밀 결혼 후 초호화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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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통째로 ‘9억’…젠데이아·톰 홀랜드, 비밀 결혼 후 초호화 파티? 젠데이아♥톰 홀랜드 커플. 사진 I 스타투데이DB 할리우드 대표 커플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비밀 결혼설에 다시 불이 붙었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위해 호텔을 통째로 빌려 초호화 축하 파티를 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4일 영국 서리주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을 축하하는 비공개 파티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철통 보안이다. 두 사람은 행사와 관련한 정보나 사진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호텔 직원들에게 비밀유지계약서(NDA)를 작성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당일에는 투숙객과 직원들의 휴대전화 사용까지 제한됐다는 보도도 나왔다.비용 역시 상당한 규모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이 행사를 위해 호텔 전체를 빌리는 데 든 비용은 약 67만 달러(한화 약 9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호텔은 톰 홀랜드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지역과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파티가 더욱 관심을 모은 것은 두 사람을 둘러싼 비밀 결혼설이 이미 수개월 전부터 제기돼왔기 때문이다. 사진 I 젠데이아·톰 홀랜드 각 SNS 지난 3월 젠데이아의 오랜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는 두 사람의 결혼 여부와 관련해 “이미 끝났다. 모두가 놓쳤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젊고 아름답고 성공한 사람들”이라며 결혼식을 비밀리에 치렀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다만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 양측은 현재까지 결혼 여부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가족 파티 보도가 더해지면서 두 사람이 이미 조용히 부부의 연을 맺은 것 아니냐는 관측에 다시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두 사람의 약혼설은 지난해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당시 젠데이아가 왼손 약지에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등장하면서 톰 홀랜드와 결혼을 약속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두 사람의 인연은 영화에서 시작됐다.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각각 피터 파커와 MJ를 연기하며 가까워졌고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관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202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같은 해 9월 톰 홀랜드가 SNS를 통해 젠데이아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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