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성집 침입한 20대 남성…“도주 우려 없다”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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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수원에서 같은 건물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해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수원 권선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미수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16일 오전 4시 50분경 자신이 거주하는 권선구의 다세대주택 베란다를 통해 옆집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 남성은 해당 세대에서 혼자 사는 여성이 잠에서 깨자 별다른 행동 없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금품을 훔치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피의자가 범행을 시인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남성은 지난달 18일 석방됐으며 현재 불구속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한편 경찰은 남성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그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야간주거침입#절도미수#20대 남성#다세대주택#베란다 침입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강남 아파트 임차 거주…재산 5억8000만원 신고 2李 “외국인 연금 추납, 우리나라만 해줄 의무 없다” 3“용혜인 기회 포착 잘해…재보선 예상지역 반짝 전입하기도”[황형준의 법정모독] 4청년미래적금 소득요건 없애고…출산땐 최대 2000만원 지급 5사우나서 남성 6명 음란행위…현행범 잡고보니 현직 경찰 65만관중 경기장 지붕 12m 위로…여객기 2대 저공비행 ‘논란’ 7“8000원에 한달간 낮잠 공간 제공”…中영화관의 변신 8[오늘의 운세/9월 1일] 9[단독]북한군, 지난 주말 동·서부전선서 동시다발 MDL 남하 10이혜영, 지예은에 명품백 선물…“결혼식 초대하면 축의금 100만원” 1용혜인 의원직 유지에…최민희 “비례 2번 할 정도로 실력 있는 것” 2李 “외국인 연금 추납, 우리나라만 해줄 의무 없다” 3[단독]韓군함, 美주도 中견제 ‘퍼시픽 뱅가드’ 훈련 첫 불참 4김용범 靑정책실장 사퇴…레버리지-부동산 ‘책임론’ 5[단독]북한군, 지난 주말 동·서부전선서 동시다발 MDL 남하 6내년 821조 ‘슈퍼 예산’, 역대최대 12.8% 증가…162조 미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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