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좌절’ 화끈한 세네갈, ‘술라카 퇴장’ 이라크와 최종전서 5-0 대승…대한민국 32강 확률, 또 떨어졌다

2 hours ago 3

‘홍명보호 좌절’ 화끈한 세네갈, ‘술라카 퇴장’ 이라크와 최종전서 5-0 대승…대한민국 32강 확률, 또 떨어졌다

입력 : 2026.06.27 06:09

세네갈의 대승, 홍명보호는 좌절했다.

세네갈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I조 최종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

프랑스, 노르웨이에 무너진 세네갈, 그러나 이라크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라크는 술라카의 퇴장까지 겹치면서 크게 무너졌고 결국 전패 탈락했다.

세네갈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I조 최종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 사진(토론토 캐나다)=AFPBBNews=News1

세네갈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I조 최종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 사진(토론토 캐나다)=AFPBBNews=News1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은 또 한 번 32강 확률이 떨어졌다. 세네갈이 2골차 이상 승리하면서 경쟁에서 밀렸다.

세네갈은 골키퍼 디아우를 시작으로 디아타-세크-니아카테-야콥스-게예-디아라-음바예-카마라-마네-사르가 선발 출전했다.

이라크는 골키퍼 바실을 시작으로 도스키-술라카-하심-푸트로스-알아마리-카셈-이크발-바예시-자심-알하마디가 선발 출전했다.

세네갈은 전반 3분 만에 포문을 열었다. 코너킥 이후 게예의 중거리 슈팅이 이라크 수비를 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득점이 나왔다. 세크의 헤더 이후 디아라의 슈팅이 이어지면서 1-0이 됐다.

세네갈의 선제골울 어시스트한 세크. 사진(토론토 캐나다)=AFPBBNews=News1

세네갈의 선제골울 어시스트한 세크. 사진(토론토 캐나다)=AFPBBNews=News1

술라카의 퇴장은 이라크의 비극으로 이어졌다. 사진(토론토 캐나다)=AFPBBNews=News1

술라카의 퇴장은 이라크의 비극으로 이어졌다. 사진(토론토 캐나다)=AFPBBNews=News1

전반 13분에는 마네의 역습 상황에서 술라카의 파울이 나왔다. VAR 판독 끝 다이렉트 퇴장, 세네갈은 수적 우위를 가졌다. 1분 뒤에는 마네의 프리킥을 바실이 슈퍼 세이브했다.

이후에도 세네갈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7분 롱 스로인 이후 이라크 수비의 실수, 사르의 박스 안 슈팅이 골문 위로 지나갔다. 전반 33분 야콥스의 박스 안 슈팅은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마네의 박스 안 슈팅이 골문 위로 향했다.

세네갈의 화력은 후반에 더욱 화끈했다. 후반 56분 이크발의 미스를 놓치지 않았고 카마라의 패스를 사르가 마무리, 2-0으로 리드했다.

후반 59분과 71분에는 파페 게예가 환상적인 두 번의 슈팅으로 이라크 골문을 열었다. 그리고 후반 82분에는 은디아예가 멋진 중거리 슈팅으로 5-0, 승부를 끝냈다.

파페 게예는 기가 막힌 슈팅으로 이라크 골문을 무너뜨렸다. 사진(토론토 캐나다)=AFPBBNews=News1

파페 게예는 기가 막힌 슈팅으로 이라크 골문을 무너뜨렸다. 사진(토론토 캐나다)=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