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6년 저성장, 저금리 기조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보험산업의 성장 여력도 구조적 제약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견실한 손익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발굴, 고객 중심 경영 철학 확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생명은 ‘미래 이익 곳간’인 보험계약마진(CSM)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보험 가치사슬에도 적용한다.
더불어 시니어 리빙, 헬스케어 등 본업과 연계된 신규 수익 모델을 조기에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홍 대표는 “고객의 건강·자산·일상을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대표는 선제적인 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해 고객, 주주의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기후변화 대응,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이행한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2조30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주요 보험사 중 유일하게 순이익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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