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카우보이 핫걸! 미국 가더니 ‘러블리 섹시’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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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마마무 화사가 미국 투어 중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사는 23일 새벽 자신의 SNS에 “A shoulder Texas gave me. With love, Fort Worth & Cedar Park”라는 글과 함께 미국 텍사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슬리브리스 의상에 웨스턴 무드의 모자를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화사 특유의 당당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식당에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모자를 들어 올리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스타일링까지 어우러지며 화사만의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거리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현지 매장을 찾거나 음료를 든 채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에서는 투어 중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 분위기가 묻어났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현재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진행 중이다. 마마무는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시더파크 H-E-B CENTER에서 공연을 마쳤다. 지난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까지 미주 4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온 마마무는 오는 25일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산호세, 켄트,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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