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휴지봉 고장 났는데 어디서 사나요…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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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 기업·경영 화장실 휴지봉 고장 났는데 어디서 사나요…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그거사전 - 105] 화장실 휴지 거는 하얀색 봉 ‘그거’“그거 있잖아, 그거.” 일상에서 흔히 접하지만 이름을 몰라 ‘그거’라고 부르는 사물의 이름과 역사를 소개합니다. 가장 하찮은 물건도 꽤나 떠들썩한 등장과, 야심찬 발명과, 당대를 풍미한 문화적 코드와, 간절한 필요에 의해 태어납니다. [그거사전]은 그 흔적을 따라가는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고, 때론 유머러스한 여정을 지향합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청결과 사회적 위신을 지켜준 플라스틱 소재의 휴지걸이 봉. 390원이다. [동남교재/오늘의집] 명사. 1. 휴지걸이 봉, 보빈, 보빙 2. (美) 토일렛 페이퍼 스핀들(toilet paper spindle), 토일렛 페이퍼 롤러(toilet paper roller)【예문】공중화장실에서 일을 마치고 휴지걸이로 손을 뻗었다. 내 손에 닿은 건 휴지걸이 봉뿐이었다.휴지걸이 봉이다. 다른 이름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직관적이다. 두루마리 휴지를 화장실 휴지걸이에 고정하기 위한 봉이다. 보통 흰색의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다. 지름이 다른 두 개의 원통을 겹쳐둔 형태¹라, 슬라이딩 방식으로 봉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내부에는 압축 스프링이 있어 봉의 길이를 줄이더라도 원래 길이로 확장된다. 봉의 양 끝에는 휴지걸이 내부에 고정될 수 있는 요철부가 있어 안정적으로 휴지를 고정한다. ¹ 망원경처럼 여러 겹으로 된 부품으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고 해서 텔레스코픽 방식이라고 한다. 싱크대나 책상 서랍에 쓰이는 레일도 텔레스코픽 방식이 많다. 휴지걸이 봉의 구조. 심플하고 기능적이다. [Arista/ubuy.kr] 휴지걸이 봉은 매립형·설치형 휴지걸이의 부속품이기 때문에 도통 검색해볼 일이 없는 이름이다. 하지만 휴지걸이 봉이 파손·분실됐을 경우가 아주 없지는 않으니, 이름을 알아두면 언젠가 쓸 일이 있다. 개당 몇백 원 수준으로, 아무 제품이나 사도 대부분 호환된다.줄여서 휴지봉 또는 보빈, 보빙으로 부른다. 이상한 게 튀어나왔다. 보빈(bobbin)은 실을 감아두는 원통 모양의 실패를 뜻한다. 원통형의 생김새와 무언가 둘둘 감아둔다는 장르적 유사성(?)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추정된다. 보빙은 보빈의 토속적 발음 버전이라 보면 되시겠다.영어로는 토일렛 페이퍼 스핀들, 토일렛 페이퍼 롤러라고 부른다. 스핀들(spindle)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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