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전 공무원 오늘 항소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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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이른바 '계엄령 놀이'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원 양양군 공무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내려질 예정입니다.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이배근 부장판사)는 오늘(13일) 오후 2시 전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40대 A 씨의 강요, 상습협박, 상습폭행, 모욕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A 씨는 결심 공판에서 "피해자분들께 저로 인해 심각한 상처와 고통을 겪고 계신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반면 검찰은 "사안이 중대한 점, 피해자들에게 인격적인 모멸감을 주는 등 죄질이 불량한 점, 피해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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