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무섭네"…여름휴가, 저가항공 타고 일본·동남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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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8 14:59 수정 2026.07.28 15:03 AI 기사요약 고환율 장기화 및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근거리 여행 선호 현상으로 인해 저가 항공사(LCC)의 매출과 실적이 대폭 성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말한다 한경에이셀 분석 티웨이·에어부산 결제액 급등 엔저 장기화에 日여행 급부상 (인천=뉴스1) 최지환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26일 인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이 여행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6.7.26/뉴스1 올여름 휴가철 저가 항공사 매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고환율 장기화로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근거리 여행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28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이달 들어 셋째 주까지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티웨이항공에서 결제된 신용카드 액수는 약 29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47% 뛰었다. 4, 5, 6월 결제액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405%, 319%, 627%에 달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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