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플라이 투 더 스카이 8년 만의 완전체 컴백 발표

4 days ago 7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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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환희와 브라이언이 다시 뭉친다.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약 8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환희는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추석 특집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완전체 컴백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날 환희는 MC 은지원, 이요원을 비롯해 박서진·박효정 남매, 박현호 등과 한복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특히 오랜 시간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완전체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지난해 자신의 솔로 콘서트에서 브라이언과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무대를 경험한 브라이언이 “나도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완전체 컴백이 성사됐다.

1999년 데뷔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환희와 브라이언으로 구성된 남성 R&B 듀오다. ‘데이 바이 데이’, ‘미싱 유’, ‘Sea Of Love’, ‘남자답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사랑받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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