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팬미팅, 챌린지+신곡 무대 풍성…황도 위한 지상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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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사흘간의 서울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매일 다른 챌린지와 커버곡을 준비하고 최근 발표한 신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팬덤 황도와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황민현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 -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팬클럽(FC)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공연은 지난 7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OUR’의 수록곡 ‘Know You Better’로 막을 올렸다. 황민현은 부드러운 보컬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 뒤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공연을 이끌었다.신곡 ‘OUR’와 ‘Hotline’ 무대도 공개했다. 이어 솔로곡 ‘Truth’, ‘Universe (별의 언어)’를 비롯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까지 선곡하며 폭넓은 음악적 매력을 보여줬다.잔잔한 발라드부터 댄스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이어진 가운데, 황민현은 매일 새로운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특히 3일 동안 각기 다른 챌린지 안무를 선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황민현은 코르티스의 ‘RED RED’, 아일릿의 ‘It’s Me’, 에이티즈의 ‘BAD’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소화했다. 황도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자 황민현은 무대 곳곳을 오가며 챌린지를 반복,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는 팬 서비스를 발휘하기도 했다.무반주 커버 무대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정준일의 ‘안아줘’, 짙은의 ‘백야’,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 등을 부르며 팬들에게 세레나데를 선물했다.황민현은 공연 내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시간에도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서울 팬미팅을 마친 황민현은 “황도와 얘기할 때는 아무런 고민이나 걱정 없이 웃게 된다. 이렇게 얼굴을 마주 보니 더욱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 공개를 앞둔 황민현은 “내년에는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과의 만남을 약속했다.서울 공연을 마친 황민현은 해외 팬미팅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21~22일 일본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11월 7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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