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첫 출산 당시 회상 "하정우 안 부러워..세상 다 가진 기분" [슈돌][별별TV]

1 week ago 10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배우 황보라가 첫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꾸며져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아들 맘 선배인 정아랑, 황보라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찰떡이가 아들이어서 아들 경험이 없어서 아들 가진 엄마의 마음과 육아는 어땠는지 궁금해 아들 가진 육아 선배를 모셨다"라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정이랑은 황보라에게 한은정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며 "둘째 만든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왜 배가 안 나왔냐"라고 놀랐고, 임신 28주라는 한다감의 말에 정이랑은 "나보다 내가 덜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아이들을 위해 블록과 공룡 장난감, 물놀이를 준비하기도 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아들 육아에 "전쟁 난 것 같다"라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한다감은 황보라에게 "보라도 늦게 아기 낳지 않았냐. 첫 아이 낳았을 때 어땠냐"라고 물었다.

4번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갖게 된 황보라는 "하정우가 안 부러웠다. 빌 게이츠도 안 부러웠다. 내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 내가 다 했구나 했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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