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스토킹 재판 속 차기작 촬영..이성민 응원 "최고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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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피차 업체 SNS
사진=커피차 업체 SNS

배우 황정민이 차기작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성민이 커피차를 보내 힘을 보탰다.

20일 한 커피차 업체 SNS에는 이성민이 황정민의 차기작 영화 '살기 좋은 집'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사진이 공개됐다.

커피차에는 "황정민 배우와 최고의 팀이 만들어갈 영화 '살기 좋은 집', 좋은 작품으로 완성되길 응원합니다", "황정민 배우 오늘도 파이팅", "좋은 사람들이 만드는 '살기 좋은 집', 멋진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황정민은 현재 '살기 좋은 집' 촬영에 한창이다. '살기 좋은 집'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엄태화 감독의 신작으로, 황정민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 김영아 판사는 지난 8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이후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A씨 역시 지난 10일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항소심 판단을 받게 됐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1심 선고 이후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 공개 및 유포에 대해서도 모든 법적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타인의 삶을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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