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니' 황정음, 논란에도 꿋꿋..클럽서 구릿빛 피부+란제리룩 소화 [스타이슈]

3 hours ago 2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도 꿋꿋하게 화려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황정음은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란제리룩을 소화한 채 '황제니'로 변신해 아유미와 함께 이태원 클럽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원의 불타는 수욜. 아짱 너무 고마워. 초베리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아유미와 함께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블랙 란제리룩에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유미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그는 아유미와 이태원 클럽에 가기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아이돌처럼 해줘. 콘셉트 제니. 황제니"라고 주문했다. 이후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한껏 멋을 낸 뒤 아유미를 만나 함께 클럽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영상
/사진=황정음 유튜브 영상

황정음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과 가족, 육아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강아지 구조와 자녀 훈육 방식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다만 공개된 일부 장면만으로 상황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반론도 나왔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슈가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4년 팀 탈퇴 후 이듬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돈의 화신',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현재 그는 홀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