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배달 기사가 휴대폰 수리비 요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주차장 코너 진입 중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해 잠깐 후진했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5분 뒤 배달 오토바이 기사분이 찾아와 후진하면서 본인 휴대폰을 밟아 고장 났다면서 수리비를 요구하더라”며 “이런 경우에도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건지, 어떻게 생각하냐”고 조언을 구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A씨의 차량은 전진 중 수 초간 멈춰 섰는데, 이때 배달 기사가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가 차량 뒷바퀴 근처로 떨어졌다.이내 A씨의 차량이 길을 터주기 위해 후진을 하다가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그대로 밟고 지나갔다. 그러자 배달 기사는 차량을 멈춰 세우라는 듯 창문을 두드린 뒤 핸드폰을 주워 화면을 확인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떨어뜨린 배달기사가 잘못이다”, “이미 화면 빠개진 거 던졌을 수도 있다” 등 대체로 배달기사의 주장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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