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현지시간 15일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남부 아덴의 대통령궁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습니다.후티 반군은 대통령궁 내 사우디군 장교들이 지휘하는 작전본부 등을 겨냥한 공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예멘 정부 당국자들과 현지 경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후티 반군이 쏜 여러 발의 미사일이 정부 본부로 사용되는 알마시크 대통령궁 단지를 타격했습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대통령궁 단지에서는 최소 6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AP 통신이 전했습니다.이날 공격으로 일대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극심한 공황 상태가 빚어졌습니다.현지 보안 당국자는 최소 두 차례의 폭발은 알시마크 대통령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