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계 내고 현금 680만 원 소지…도피 계획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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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인천 대형 쇼핑몰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범행 당시 수백만 원의 돈뭉치를 들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귀금속을 팔아 마련한 돈이라는데, 경찰은 범행 후 도피 자금이 아니었나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13일 인천 대형 쇼핑몰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킨 50대 남성. 피의자의 가방에서 흰 봉투가 떨어집니다. 봉투 안에는 현금 220만 원이 들어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터뷰 : 인근 상인- "그 난리통에 범인 잡는다고 양산 들고 막 이리이리 당겼거든. 발에 탁 걸린 거 보니까 돈봉투였어. 재수 없는 돈이라고 얼른 경찰 아저씨한테 줬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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