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여경래 동생+후덕죽 제자인데.."화교라고 정치적 악플" 여경옥 씁쓸 심경 [스타이슈]

4 days ago 7
/사진=여경옥 셰프 SNS
/사진=여경옥 셰프 SNS

'흑백요리사1' 여경래 셰프의 친동생인 여경옥 셰프가 화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분별한 악플을 받으며 씁쓸한 심경을 표했다.

여경옥 셰프는 5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스레드에서 내가 화교 출신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를 정치적으로 욕하고 있다는 걸 읽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뭐라 해줄까 하다가 어차피 그들도 날 모르고 나도 그들이 누군지 모른다. 내 휴대폰이 더러워질까 봐 참았다"라고 전했다.

여경옥 셰프는 형 여경래 셰프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중식 대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특급호텔 주방장 출신 임원 자리에 올랐던 후덕죽 전 상무의 제자이기도 하다.

또한 여경래 셰프는 100인의 중국요리 명인으로 발탁, 여경옥 셰프는 35년간 청와대 출장 대통령 식사 담당 등 형제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이들 형제는 대만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화교 출신이다.

2024년엔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형제가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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