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AXA손보 ‘기후탐험 Day’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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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AXA손보 ‘기후탐험 Day’ 진행

입력 : 2026.04.28 09:00

환경 교육 격차 해소 위해 체험형 교육·꾸러미 지원

‘기후탐험 Day’ 환경교육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희망조약돌>

‘기후탐험 Day’ 환경교육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희망조약돌>

국내 기부단체 (사)희망조약돌(이사장 이재원)은 AXA손해보험과 함께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 및 환경 보호 물품을 지원하는 ‘기후탐험 Day’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기후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 가능한 행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희망조약돌은 아동 간 교육 및 체험 기회의 격차가 존재하는 가운데, 아동센터 아동의 경우 환경 관련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있어 이번 실천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

교육은 안양시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후 위기 교육과 더불어 커피 화분 식물 키우기 키트 등 업사이클링 화분과 학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아이들과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아이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아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은 국내외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투명한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 공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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