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산시성 석탄 광산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 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메시지를 중국어로도 병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갱도에는 2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전날 기준 사망자는 90명에 달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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