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지지율 3주전과 같은 43%…부정평가는 2%p 올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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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긍정 평가가 43%로 집계됐다. 지난달 18일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전에 이뤄진 3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지만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1일 발표한 9월 다섯째 주 전국지표조사(NBS, 무선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5%로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5%로 같았다. 양당 지지율 격차가 33%포인트로 벌어졌던 4월 넷째 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8%에서 13%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15%에서 10%포인트 상승했다. 대법관 재제청 갈등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대통령과 다시 협의해 다른 후보자를 제청해야 한다는 응답은 55%고 이 대통령이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후보자를 그대로 임명해야 한다는 응답은 34%였다. 구민기 기자 k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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