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투자가 두 달 새 1억8000만원”…180배 급증한 코인의 정체

1 hour ago 2

국제 > 글로벌 경제 “100만원 투자가 두 달 새 1억8000만원”…180배 급증한 코인의 정체 입력 : 2026.09.05 17:03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임. [챗 GPT 생성 인포그래픽] 로빈후드 체인에서 운영되는 밈코인 발행 플랫폼 폰스(Pons)의 자체 토큰 ‘PONS’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180배 넘게 급등했다. 로빈후드 체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거래 수수료 수익으로 토큰을 매입해 소각하는 구조가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로빈후드 체인은 미국 주식·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지난 7월 선보인 자체 블록체인이다.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PONS는 지난 3일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니스왑에서 0.5978달러에 거래됐다. 하루 만에 32%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은 4억3000만달러(약 5811억원)를 넘어섰다.지난 7월 17일 기록한 저점인 0.0033달러와 비교하면 두 달도 안 돼 약 180배 오른 것이다. 상승률로는 약 1만8000%에 달한다. 단순 계산하면 당시 100만원어치를 사들여 같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었다고 가정할 경우 평가액이 약 1억8000만원으로 불어난 셈이다.PONS는 로빈후드 체인에서 밈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플랫폼 폰스의 자체 토큰이다. 폰스에서는 이용자가 별도의 코딩 없이 이름과 종목코드, 이미지만 정하면 새로운 밈코인을 만들 수 있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fun)과 비슷한 방식이다.폰스에서 발행되는 토큰은 공급량이 10억개로 고정되며 발행 직후부터 거래할 수 있다. 별도의 개발팀 배정 물량도 없고 발행과 거래는 이용자 지갑을 통해 이뤄진다.다만 PONS는 거래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 가격 변동성이 극심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표시된 시장가격으로 대규모 물량을 실제 매도하기 어려울 수 있다.시가총액 역시 집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크다.PONS의 시총은 데이터 제공업체별로 약 3억9200만~5억7600만 달러 수준으로 편차를 보이고 있다. Robinhood Markets, Inc. NASDAQ 로빈후드 체인에서 운영되는 플랫폼의 토큰 PONS가 두 달 만에 180배 급등했습니다. 로빈후드가 지난 7월 선보인 자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밈코인 발행과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