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줘도 안 해요”…로제가 中 광고 거절한 뜻밖의 이유가

1 hour ago 3

“100억 줘도 안 해요”…로제가 中 광고 거절한 뜻밖의 이유가

업데이트 : 2026.09.02 23:00 닫기

로제.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로제.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약 100억원에 달하는 중국 차 브랜드의 광고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의 광고료보다 자신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우선한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일 코리아헤럴드와 가요계 등에 따르면 로제는 최근 중국의 한 유명 차 브랜드가 제시한 720만달러(약 97억8696만원) 규모의 광고 제안을 고사했다.

1년 가까이 논의해온 유명 샴페인 브랜드와의 협업도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품의 병 디자인이 미적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가요계에서는 이를 두고 로제가 상업적 이익보다 아티스트로서의 주도권과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로제는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메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몸값이 치솟은 상황에서도 광고나 협업 대상을 까다롭게 고르며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로제 측은 해당 광고 및 협업 제안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약 100억원에 달하는 중국 차 브랜드의 광고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거액의 광고료보다 자신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우선시하는 선택으로 해석되며, 1년 가까이 논의해온 유명 샴페인 브랜드와의 협업도 무산되었다.

로제는 광고나 협업 대상 선정에 신중을 기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주도권과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