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브랜드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핵심 세계관과 인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도깨비의세계’는 10월8일 정식 출시된다.
‘도깨비의세계’는 인기 웹소설 IP ‘멸귀수도전’을 기반으로 한국의 전통 설화와 도깨비, 귀물 등 민속적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2.5D MMORPG다.
동양 판타지 기반의 세계관에 한국적인 정서와 조형미를 녹여냈으며 레트로한 감성의 2D 도트 캐릭터와 입체적인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로 고유한 공간감을 구현했다.
특히 마을 곳곳의 기와, 석등, 장승 등 한국적인 오브젝트를 정교한 도트 아트로 표현해 ‘도깨비의세계’만의 독보적인 K-판타지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도깨비의세계’의 한복 코스튬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복 브랜드 오우르가 협업해 실물 한복을 먼저 제작한 뒤 도트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박도사 의복이다.
특히 2.5D 그래픽 기술은 단순히 3D 배경 위에 2D 도트 캐릭터를 올려놓는 기존 방식에서 한 층 고도화됐다.
캐릭터에 실시간 3D 조명과 그림자 효과를 세밀하게 적용해 시간과 광원에 따라 캐릭터의 입체감과 생동감이 달라지도록 연출했다.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는 고품질 그래픽 아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게임 필드의 일부와 다채로운 인게임 콘텐츠다.
붉은 털과 위압적인 외형을 지닌 호랑이 형상의 요괴를 토벌하는 전투 장면은 물론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거나 고풍스러운 집 앞 마당에 모여 소통하는 캐릭터들의 일상적인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단순한 사냥과 전투를 넘어 ‘도깨비의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라이프 스타일과 커뮤니티 요소까지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도사의 등장’ 섹션에서는 게임의 뿌리가 되는 핵심 세계관에 대한 서사를 엿볼 수 있다.
영기에 감응해 특별한 힘을 얻고 신수와 인연을 맺은 인간은 세상의 순리를 수호하는 ‘도사’가 되며 궁극적으로 선계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용자는 ‘도사’가 되어 세상의 평화를 위협하는 각종 몬스터 및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주역으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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