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둔 21일 장중 120만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만2000원(3.60%) 오른 12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12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증권가에서 어닝서프라이즈 전망을 쏟아내자 투자 심리가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이 40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디램 산업의 성격 자체가 가격 중심의 경기 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의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달리 호황의 지속 기간이 구조적으로 길어질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SK하이닉스는 2027년까지의 이익 증가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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