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출산 100일 차 탈모 걱정…“미리미리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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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100일을 앞두고 산후 탈모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남보라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 ‘남보라의 육아 일기, 옹알옹알 할 말이 많은 콩알이… 너 이제 곧 말 하겠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생후 약 100일 된 아들 ‘콩알이’를 돌보는 남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남보라는 아들의 기저귀를 능숙하게 갈아준 뒤 “이제 커서 기저귀를 3단계로 쓴다”며 대화를 건넸다. 아들이 스스로 트림을 하자 “엄마가 트림시켜 주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한다”며 감탄하기도 했다.13남매 장녀로 동생들을 돌봐온 남보라의 능숙한 육아도 눈길을 끌었다. 실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동생들 기저귀를 많이 갈아봐서 익숙하다”, “대이모·삼촌 군단이 있어 이쁨 많이 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남보라는 최근 들어 아들의 배냇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며 자신의 산후 탈모에 대한 걱정도 털어놨다.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캡처그는 “요새 콩알이 배냇머리가 빠지고 있다. 배냇머리가 목까지 빠지더라. 좀 충격받았다”며 “아기 배냇머리 빠질 때쯤에 산모도 산후 탈모가 시작된다고 해요”라고 말했다.이어 “저는 산후 탈모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미리미리 케어를 하고 있었거든요”라며 최근 헤어스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가격이 1회에 15만 원. 이거는 매일 받을 수가 없잖아요”라며 집에서도 두피와 모발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출산 약 100일이 지난 현재까지는 풍성한 머리숱도 자랑했다. 남보라는 직접 머리 상태를 보여주며 “이 정도는 진짜 빽빽하죠”라고 말했고, 이후 가족에게도 “나 머리숱이 많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육아 중인 아들의 폭풍 옹알이도 공개됐다. 남보라는 쉴 새 없이 소리를 내는 아들에게 “뭐라 말은 하는데 귀여워”, “말 따라하는 거 봐. 귀여워. 잘하네”라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예정일을 사흘 앞두고 병원을 찾았다가 응급 상황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사실을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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