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만 에 뚫렸다’ 모레노호, 휘청인 수비에 선제 실점…‘前 리버풀’ 누녜스 놓쳤다, 0-1로 끌려가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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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만 에 뚫렸다’ 모레노호, 휘청인 수비에 선제 실점…‘前 리버풀’ 누녜스 놓쳤다, 0-1로 끌려가 [MK현장]

업데이트 : 2026.09.28 20:21 닫기

휘청이던 수비가 뚫리고 말았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9~10월 A매치 2번째 친선전에서 전반 13분 다윈 누녜스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손흥민-오현규, 황희찬-이재성-김봉수-이강인, 이태석-김민재-이한범-설영우, 김승규가 출전했다.

사진(서울 상암) = 천정환기자

사진(서울 상암) = 천정환기자

사진(서울 상암) = 천정환기자

사진(서울 상암) = 천정환기자

우루과이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다윈 누녜스,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브라이언 로드리게스, 루카스 토레이라-로드리고 벤탄쿠르, 호아킨 피케레스-마티아스 올리베라-로날드 아라우호-기예르모 바렐라, 크로스토퍼 피에르마린이 나섰다.

경기 초반 상대의 역습에 한국은 수비가 휘청였다. 김민재를 중심으로 버텨냈으나 한순간 공간을 내주면서 실점하고 말았다. 전반 13분 수비 사이로 빠져서 들어간 누녜스를 놓치며 1대1을 허용했다. 김승규 골키퍼가 몸을 던져 팔을 뻗었지만, 역부족이었다.

무실점 데뷔전을 치른 모레노호는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실점을 허용했다.

[상암(서울)=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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