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석 이상 대형 독서실에 '그린램프 라이브러리' 관리 시스템 도입…'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교육 특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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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롯데건설이 8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서 분양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단지 커뮤니티에 140석 이상의 대형 독서실을 마련하고 전문 관리형 독서실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영은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토스터디가 맡는다.아토스터디는 2014년 그린램프 라이브러리 1호점을 연 뒤 프리미엄 독서실과 관리형 독서실, 학습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2019년 관리형 독서실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현재는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에 위치한 전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본사가 공간 설계와 서비스, 직원 교육, 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다.아토스터디가 공개한 입시 성과 자료에 따르면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의대·치대·한의대 합격 실적 415건, 인서울 상위 10개 대학 합격 실적 1,017건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만점자 4명 가운데 2명이 그린램프 라이브러리 회원이었다. 2020·2021·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총 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에는 삼성물산과 래미안 단지 내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동주택 커뮤니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에는 약 200평 규모로 계획된 140석 이상의 대형 독서실이 조성된다. 단순히 학습 좌석만 제공하는 일반적인 아파트 독서실을 넘어 전문기업의 학습관리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학습 공간에는 IoT·ICT 기술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토스터디에 따르면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IoT와 ICT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출결과 학습시간을 관리하고, 20만 명 이상의 누적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학습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IT 기술을 활용한 개인별 스케줄 관리 시스템과 전용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도 운영한다. 학생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학습시간과 집중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학습시간 순위, 정보 공유 기능과 리워드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학습을 돕는다.이 같은 관리 시스템은 단지 주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맞물려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단지 도보권에 상원초·상일초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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