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개 일자리 창출효과” 삼성전자, 용인 과학축제 참가해 ‘반도체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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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160만개 일자리 창출효과” 삼성전자, 용인 과학축제 참가해 ‘반도체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 소개 업데이트 : 2026.10.04 13:11 닫기 경제효과, 에너지 인프라, 수자원 관련 주제 전시2029년10월 첫번째 팹(FAB) 가동 목표 지난 3일 ‘2026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삼성전자 DS부문 친환경 캐릭터인 ‘달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달수’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인근 오산천으로 돌아온 수달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수생태계 복원과 생물 다양성 회복을 상징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에 참가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지역사회의 미래상을 주민들에게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용인 과학축제는 매년 약 4만 명이 방문하는 용인특례시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행사다. 삼성전자는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가져올 지역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산업단지의 모습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용인 국가산단 청사진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등을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다.용인 국가산단 청사진 : 360조 투자·160만 명 고용 효과‘용인 국가산단 청사진’ 전시존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감도와 함께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가져올 산업·지역사회의 변화가 소개됐다.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약 3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산단이 조성되면 삼성전자 외에도 70여 개 소재·부품·장비 및 팹리스 기업이 입주할 전망이며, 약 160만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전망이다. 국가산단이 본격 가동되면 도로·교통·주거부터 문화·상업시설까지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고, 용인시 재정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 자연까지 물 선순환‘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전시존에서는 반도체 제조 과정의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비중을 높이기 위한 삼성전자의 다양한 노력이 소개됐다. 2026 용인 사이버 과학축제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반도체 용수 재이용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기후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를 고도 정화한 뒤 반도체 사업장의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일 재이용량 기준 ▲화성시 12만 톤 ▲오산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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