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간 고생했다"…밀라노의 용사들, 메달 걸고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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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딴 우리 선수단이 위풍당당 귀국했습니다.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르며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입증한 김길리는 실제 자동차 제조사가 준비한 슈퍼카를 타고 귀가했는데요. 현장에 권용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메달을 목에 건 황대헌과 최민정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뒤따라 선수들이 활짝 웃으며 개선했고, 마중 나온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수경 선수단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넵니다. 대회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는 몰려든 환영 인파에 어안이 벙벙.▶ 인터뷰 : 김길리 /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한국에 오자마자 다들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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