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수달·두루미 지켰다…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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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수달·두루미 지켰다…에쓰오일, 천연기념물 보호

입력 : 2026.07.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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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사진)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국가유산청과 함께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억8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연유산 보전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40명의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이번 후원금은 수달과 두루미, 황쏘가리,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와 연구활동을 비롯해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생물 다양성 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에쓰오일은 앞선 활동에 18년간 총 39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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