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동상 세울것”…류진 한경협 회장, 英 앤 공주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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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15일 22시 06분

변종국 기자

영국 앤 공주가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간수문갤러리에서 열린 한-영 패션 퓨처스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6.7.15/뉴스1

영국 앤 공주가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간수문갤러리에서 열린 한-영 패션 퓨처스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6.7.15/뉴스1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가 방한 중인 가운데,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안동 하회마을에 앤 공주의 어머니인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동상을 세울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류 회장은 이날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경제인협회 제주하계포럼에서 “앤 공주 방한 행사에서 앤 공주를 만나서 엘리자베스 여왕 동상을 하회마을에 세울 것을 설명했다. 올해 안에 설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협 제주하계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경협 제공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협 제주하계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경협 제공
류 회장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73번째 생일을 맞아 하회마을을 방문했을 때 직접 여왕을 맞이한 바 있다.류 회장은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의 주인인 서애 류성룡 종가의 13대 손이기도 하다.

서귀포=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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