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째 막힌 잠실 개표소…체육단체 "이재민 생활", 피해액 40억 넘어

1 week ago 4
【 앵커멘트 】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1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건물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행정 업무를 하지 못해 세계대회 개최에 차질이 생기고, 장비를 새로 구매하는 등 피해액이 4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18일차를 맞았습니다. (현장음)-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집회 참가자들이 점거 중인 핸드볼경기장 안에 있는 12개 체육단체 직원들은 2주 넘게 사무실 출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 스탠딩 : 정혜진 / 기자- "체육단체들은 외부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