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생’ 유재명, 유재석에 “형님”…“제 나이 60살까지 보더라”

3 hours ago 2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나이임에도 60살까지 보는 사람이 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 출연한 유재명과 이선빈이 게스트로 나서 천안을 찾았다.

예능 출연이 드문 유재명은 유재석과 이날 처음 만났다. 그는 “제가 예능 출연이 5번 정도 된다. 유재석 형님보다 한 살 동생이다. 제가 1973년생”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이 같은 강릉 유씨라는 사실도 밝혀져 금세 형·동생 사이가 됐다.

이를 지켜보던 유연석은 유재석이 유재명에게 반말하는 모습이 어색하다며 염색하지 않은 머리와 수염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유재명은 “염색하고 수염 깎으면 젊어 보인다”며 “제 나이를 60살까지 보시더라”고 억울해했다. 그동안 작품에서 대기업 회장부터 장군, 국정원장 등 실제 나이보다 높은 연령대의 역할을 자주 맡은 것도 이유로 꼽았다.

유재명은 8살 아들과의 일상도 공개했다. 점심 식사비를 건 끝말잇기 게임에서 실력을 발휘한 그는 “아이 때문에 하루에 세 번씩 끝말잇기를 한다”고 밝혔다.

아들의 사진이 공개되자 유재명은 “아마 우리 애가 이거 보면 뒤집어질 거다. 재밌어서”라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날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1%, 최고 5.5%를 기록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