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 檢, '쪼개기 후원'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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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 檢, '쪼개기 후원' 추가 기소 1억원대 공천 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이른바 '쪼개기 후원'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는 지난 14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지인 등 23명의 명의를 이용해 수차례에 걸쳐 강 의원에게 1억3000만여 원의 후원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의원이 2022년 1월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김 전 시의원에게서 받은 1억원을 같은 해 8월 돌려준 뒤 이 같은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돈을 돌려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치자금법상 개인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금액은 연간 500만원으로 제한된다. 추가 기소된 사건은 두 사람의 공천헌금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에 배당됐다. [김민소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1억원대 공천 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중, '쪼개기 후원'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이후 23명의 명의를 이용해 강 의원에게 1억3000만여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이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간주하고 있다. 현재 추가 기소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에 배당되어 심리 중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천 헌금을 돌려받은 뒤 지인 명의를 동원해 쪼개기 후원금으로 탈바꿈시킨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이 검찰에 추가 기소되었어요. ⚖️🏛️ Key Points 검찰은 강선우 의원이 공천 대가로 받았던 1억원을 돌려준 뒤, 김경 전 시의원이 지인 23명의 명의를 빌려 1억 3000여만 원을 후원금 형태로 다시 건넨 혐의를 포착해 불구속 기소했어요. 🔍💸 현행 정치자금법상 개인이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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