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 '초박빙 한국시리즈'…우승은 '수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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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KT와 삼성의 한국시리즈가 양 팀의 호수비 경쟁 속에 모두 1점 차 접전이 되며 1승 1패로 팽팽합니다. 위기 때마다 슈퍼 캐치를 펼치며 균형을 이어가다 막판 실책 하나로 승부가 갈리고 있는데요. 결국, 3차전 최대 과제는 '실수 안 하기'입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3회 초 KT 김현수가 2루타성 타구를 더블 아웃으로 바꾸며 실점 위기를 넘깁니다. 3회 말 삼성 류지혁도 환상적인 점프 캐치로 아웃 카운트 두 개를 잡으며 응수합니다. 명품 수비 대결 속 1대 1로 팽팽히 맞선 9회 말 원아웃 2루. KT의 끝내기 기회에서는 삼성 김지찬이 번개같은 슬라이딩 캐치로 승부를 연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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