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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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 현장 오픈엑스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지난 9일 개최됐다.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은 각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과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얻은 우수 브랜드와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브랜드 관리 수준과 경쟁력, 소비자 선호도, 서비스 품질,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연속수상 기업과 CEO 부문, 일반기업 부문을 포함해 총 92개 기업 및 개인이 수상했다. 연속수상 기업 부문에서는 카고앤잡로지스와 셀럭스의 상림원이 각각 화물운송업, 건강기능식품 홍삼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뷰리코어의 티니올과 소프트버켓의 모두입찰도 각각 색조화장품, 입찰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CEO 부문에서는 안지애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대표, 박지성 감성주택 대표, 이선학 오로라정공 대표 등이 수상했다. 각자의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일반기업 부문에서는 쿠첸(전기밥솥 부문),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 부문), 핵가족의 핵밥(덮밥 부문), 엑스씨글로벌홀딩스의 샹츠마라(마라탕 프랜차이즈 부문), 레스토닉코리아의 레스토닉침대(수면·홈케어 부문), 웰컴이엔엠의 BNBG(스킨케어 부문), 법무법인 정곡(법률서비스 부문)이 수상했다.이외에도 제조, 유통, 외식, 의료, 뷰티, 교육, 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선정됐다.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은 앞으로도 각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 및 브랜드를 발굴하고, 우수한 경영 사례와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문희주 선정위원장은 “중소기업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고도 브랜드 인지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상식이 경쟁력 있는 기업과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성준 시상식 총괄 본부장은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소비자 만족도, 혁신성, 사회적 가치 등을 공정하게 반영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선택 지표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ESG 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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