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알래스카는 상업성 있어야 착수"…어떤 사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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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리 정부의 입장은 다릅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이제 검토에 들어갔을 뿐, 아직 정해진 게 없다는 건데요. 정부가 신중한 이유는 뭔지, 이혁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 알래스카 LNG 사업. 북극권에서 뽑아낸 천연가스를 1300km 길이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남쪽으로 옮겨 수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문제는 사업성입니다. 초기 투자비만 일단 수십조 원으로 예상되는데, 1년 내내 얼어 있는 혹한 지역이라 공사도 만만치 않고 공사비도 추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때문에 엑손모빌 같은 미국 굴지의 에너지 기업도 사업성이 불투명해 발을 뺀 바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SNS에 "상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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