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조 떠안은 미국인"…이란 전쟁에 유가·군비·식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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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측 특사들이 속속 스위스로 향하면서 이번 주말 미국과 이란의 대면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전 양해각서를 두고 미국 내 비판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인데요. 이번 전쟁으로 미국 국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203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흰색과 짙은 남색 바탕에 빨간색과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비행기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카타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새 대통령 전용기를 '깜짝' 공개한 겁니다. 이란에 과도하게 양보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와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인터뷰 :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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