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LA 다저스와 NLDS(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를 마친 직후 인터뷰를 갖는 다르빗슈. /로이터=뉴스1지난 3월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 대표팀 어드바이저로 활동한 다르빗슈의 모습. /사진=일본 야구 대표팀 공식 SNS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베테랑 우완 다르빗슈 유(40)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연이어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200억 원이 넘는 연봉을 스스로 포기하더니, 이번에는 구단 역사상 손꼽히는 초대형 기부로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소속 기자인 AJ 카사벨 기자가 21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다르빗슈와 샌디에이고 구단은 현지 청소년 지원 단체인 '보이즈 앤 걸스 클럽 오브 그레이터 샌디에이고(Boys & Girls Clubs of Greater San Diego)'에 대규모 기부금을 전달했다. 샌디에이고 구단 측은 이번 지원에 대해 "구단 역사상 단일 기부로는 최대 규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이번 기부는 2023년 세상을 떠난 피터 사이들러 전 샌디에이고 구단주의 헌신과 유지를 기리는 추모 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현지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 기초 학업 지원, 인성 형성 등을 위한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전액 쓰인다.기부 소식을 접한 해당 단체는 감사의 뜻을 담아 샌디에이고 시내에 위치한 클레어몬트 지부의 공식 명칭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부'로 개칭한다고 발표했다. 1961년 문을 연 이 시설은 지난 한 해에만 3,438명의 청소년이 이용했으며, 단체 전체로는 매년 2만 명 이상의 소외 계층 및 지역 아이들을 돕고 있다.구단을 새롭게 인수한 파드리스의 새 구단주 그룹(콴자 존스, 호세 E. 펠리시아노)은 기부에 대해 "샌디에이고에 헌신한다는 것은 곧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모든 힘을 쏟는다는 뜻"이라고 성명을 냈다. 단체의 최고경영자(CEO) 미셸 마린 역시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다르빗슈의 파격적인 선행은 야구계 안팎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팔꿈치 인대 재건술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그는 '팀에 기여하지 못하는 동안 돈을 받을 수 없다'며 무급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 등재를 자청했다. 이로 인해 올 시즌 연봉 1500만 달...
'206억 연봉 포기' 日다르빗슈, 초대형 기부도 했다! 야구선수인가 자선사업가인가
3 days ago
16
Related
앤더블, 훈훈 추석 인사…“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2 hours ago
4
몬스타엑스, 차원이 다른 추석맞이 한복 사진…비주얼 ‘주사위6’
2 hours ago
4
이광수, '재석 파파보이' 등극 "고민 있거나 접촉 사고 났을 때도 전화해" [핑계고]
2 hours ago
5
박세리,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테라스→프라이빗 시네마까지 역대급 (전참시)
3 hours ago
5
[오피셜] 김종혁·김우성 등 韓 심판 7명, 내년 아시안컵 참가 확정
3 hours ago
4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4 weeks ago
76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2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4 weeks ago
72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4 weeks ago
67
‘실종 허위종결’ 파문에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모든 실종사건 재조사”
4 weeks ago
6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3 weeks ago
55
“복구 끝나기도 전에 또 비”…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 ‘긴장’
4 weeks ago
54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싹’ 털렸다…유출 신고도 늦어
4 weeks ago
54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韓 첫 2관왕 나왔다! 카누 조광희·김효빈, 카약 4인승 이어 2인승도 '금메달'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11542964392_1.jpg)

![이광수, '재석 파파보이' 등극 "고민 있거나 접촉 사고 났을 때도 전화해" [핑계고]](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9,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11353989901_1.jpg)

![[오피셜] 김종혁·김우성 등 韓 심판 7명, 내년 아시안컵 참가 확정](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11352788542_1.jpg)

!['日 열도' 대흥분! 무려 60년 만에 우승 '中 만리장성' 격파 "내가 반드시 이길테니 준비만 해" 에이스 뒷이야기 공개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500,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11260461070_1.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