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지적장애 직원 성폭행' 60대 영장심사…"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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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중소기업의 60대 전 임원이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준강간 혐의를 받는 60대 A씨는 오늘(1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습니다.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A씨는 '피해자나 가족들한테 할 말이 없느냐', '합의에 의한 관계를 주장하느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는 "할 말 없습니다"라고 말한 뒤 이어진 질문에 입을 닫았습니다.경찰은 지난 3월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인 결과 A씨를 구속 수사할 필요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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