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안타 18득점 폭발’ 역전패 후유증은 없었다!…‘전병우 7타점+보스 첫 승’ 삼성, SSG에 전날 패배 설욕

2 hours ago 6

‘20안타 18득점 폭발’ 역전패 후유증은 없었다!…‘전병우 7타점+보스 첫 승’ 삼성, SSG에 전날 패배 설욕 충격적이었던 역전패 여파는 없었다. ‘사자군단’ 삼성 라이온즈가 기분좋은 대승을 거뒀다.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이숭용 감독의 SSG랜더스를 18-4로 대파했다.이로써 전날(18일) 4-5 역전패의 아쉬움을 털어낸 삼성은 63승 2무 42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이 좌절된 SSG는 63패(44승 4무)째를 떠안았다. 전병우. 사진=삼성 제공 디아즈. 사진=삼성 제공 보스. 사진=삼성 제공 삼성은 투수 오스틴 보스와 더불어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SSG는 정준재(2루수)-최지훈(중견수)-박성한(유격수)-김재환(지명타자)-전의산(1루수)-한유섬(우익수)-조형우(포수)-김성욱(좌익수)-안상현(3루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타케다 쇼타.기선제압은 삼성의 몫이었다. 1회말 박승규의 중전 안타와 구자욱의 볼넷, 최형우의 좌전 안타로 연결된 1사 만루에서 디아즈가 2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쳤다. 이어 전병우도 2타점 좌중월 적시 2루타를 때렸다. 전병우. 사진=삼성 제공 기세가 오른 삼성은 2회말 점수 차를 벌렸다. 김지찬의 중전 안타와 박승규의 볼넷으로 완성된 2사 1, 2루에서 최형우가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3회말에는 류지혁의 볼넷과 2루 도루, 이재현의 중전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 3루에서 김지찬이 땅볼 타점을 올렸다.침묵하던 SSG는 4회초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최지훈의 1루수 방면 내야 안타와 박성한의 좌전 안타, 전의산의 볼넷으로 연결된 2사 만루에서 조형우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하지만 삼성은 분위기를 내줄 생각이 없었다. 4회말 최형우의 볼넷과 디아즈의 우전 안타로 완성된 무사 1, 2루에서 전병우가 비거리 135m의 중월 스리런 홈런(시즌 8호)을 쏘아올렸다. 이후 류지혁은 삼진으로 돌아섰으나, 강민호가 비거리 125m의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강민호의 시즌 10호포. 강민호는 이 홈런으로 KBO 역대 3번째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우게 됐다. 강민호. 사진=삼성 제공 구자욱....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