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 존재하지 않는 광수 말에 오열..서장훈 "사이비 교주 같아"[연애전쟁][★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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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연애전쟁''나는 솔로' 22기 현숙 김소연이 16기 광수 정일대가 하지 않은 말을 들었다고 확신하며 감정이 폭발했다. 그러나 실제 녹취를 확인한 결과 해당 발언은 나오지 않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14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정일대와 김소연이 반복되는 갈등의 원인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사진 = JTBC '연애전쟁'이날 정일대는 자신이 김소연의 딸에 대해 언급했던 이유를 설명하며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맥락에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긍정적인 의도로 한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한다. 본인의 감정이 들어가면서 과장된다"고 답답함을 드러냈다.반면 김소연은 "나한테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한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만약 소연 씨 같은 성향의 사람을 사귄다면 나는 도망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사진 = JTBC '연애전쟁'갈등은 이후 더 커졌다. 김소연은 정일대가 자신에게 "다른 사람도 너를 안 만나주는데 내가 만나주잖아. 네가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두 사람이 실제 당시 대화 녹취를 확인하자 정일대가 해당 말을 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이를 본 이효리는 "왜곡이 시작됐다"고 반응했고, 서장훈 역시 "사이비 교주 같은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김소연은 그럼에도 "그런 식으로 소중한 내 딸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희철은 "장난을 친 적이 없는데"라고 의아해했다./사진 = JTBC '연애전쟁'결국 김소연은 자리를 벗어나 차로 향했고 눈물을 터뜨렸다. 제작진까지 나서 그를 달랬다.김소연은 제작진에게 "다른 사람도 너를 안 만나주는데 내가 너를 만나주잖아, 네가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또 되묻더라"며 "그거 꼭 내보내 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때부터 너무 상처받아서 숨이 안 쉬어진다"며 "본인이 사이코패스고 나르시스트니까 피해자가 계속 속출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며 오열했다.이를 지켜본 김희철은 "너무 소름 끼친다"고 반응했다. 서장훈은 "아무도 그런 소리를 안 했는데 본인이 빌드업을 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소설을 쓴 것"이라고 지적했다.결국 두 사람의 갈등은 단순한 말다툼을 넘어 같은 상황을 전혀 다르게 기억하고 해석하는 문제로까지 번지며 깊은 골을 드러냈다.<저작권자 ©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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