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서울 경기 제외 모든 지역서 아파트 거래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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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2분기 서울 경기 제외 모든 지역서 아파트 거래량 감소 2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 및 거래금액. 부동산플래닛 2분기 전국에서 서울과 경기도를 뺀 나머지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지방 간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점점 심해지는 모양새다.13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4만982건으로 전분기보다 3.3% 증가했다. 매매거래금액도 66조6453억원에서 79조8857억원으로 20% 늘었다.이 같은 상승을 이끈 건 서울과 경기도다. 17개 시도 중 전분기보다 매매거래량이 증가한곳은 서울과 경기도 두 곳뿐이었다. 2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만2776건으로 전분기 대비 36.5% 증가했다.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은 같은 기간 17% 늘어난 4만8489건으로 집계됐다. 이외 지역들은 모두 거래량이 감소했는데 특히 대전의 하락 폭이 -21.8%로 가장 컸다.매매거래금액이 증가한 곳은 서울과 경기도, 충북 등 3곳이었다. 2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금액은 전분기보다 52.5% 상승한 28조2473억원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같은 기간 25.4% 늘어난 30조458억원으로 집계됐다. 충북 아파트 거래금액은 0.7% 상승한 1조2645억원이었다.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1만635건으로 전분기보다 0.7% 늘었다. 매매거래금액은 2조7534억원으로 같은 기간 7.7%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전남과 경북, 부산, 서울, 제주, 경기 등 6곳에서 거래량이 늘었다. 가장 상승률이 높은 지역은 전남이었다. 이곳 2분기 오피스텔 거래량은 81.7% 늘어난 209건으로 집계됐다. 매매거래금액 기준으로는 경북, 부산 등 7곳이 상승한 가운데 경북(36.3%)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상가·사무실 시장에선 거래량이 전분기보다 13.9%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67.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대구가 246건이었는데 전분기보다 27.5% 늘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거래량 하락률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으로 62.3%나 줄었다. 같은 기간 매매거래금액은 서울에서 크게 늘었다. 전분기 1조2319억원에서 2분기 3조8928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한편 올해 2분기 전국 부동산 매매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전분기보다 상승했다. 거래량은 29만2092건으로 전분기보다 1.3%, 거래금액은 129조5898억원으로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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