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만호 공급' 오세훈에…한병도 "설익은 공약으로 시민 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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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2일) 부동산 문제와 관련, "국회에서 국민 주거 안정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의 표리부동"이라고 말했습니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택법, 도시정비법, 공공주택 특별법, 노후공공청사법 등 정부의 9·7 대책 후속 법안이 1년이 다 되도록 국민의힘의 몽니에 발목이 잡혀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그는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 주택 공급 법안 처리에 협조하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한 직무대행은 또 "설익은 공약으로 1천만 서울시민을 우롱한 오 시장이 이제는 203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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