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명 다친 대구 상가 건물 천장 붕괴, 무대 위에서 시작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어제 38여 명이 다친 대구 북구의 한 상가 건물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국과수가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첫 붕괴가 시작된 지점을 확인하고, 부실시공이나 건물 자체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천장에서 떨어진 마감재가 바닥을 뒤덮었습니다. 어지럽게 널린 구조물 사이로 경찰과 국과수 합동 감식반이 들어섭니다. 상가 건물 2층 천장이 붕괴하면서 38명이 다친 현장에 대해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스탠딩 : 안진우 / 기자- "경찰과 국과수는 합동 감식을 통해 천장 구조물이 처음으로 떨어진 지점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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