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포기 못해!…‘오스틴·문보경·송찬의 쾅쾅쾅!+박시원 선발승’ LG, NC 꺾고 8연패 탈출

4 days ago 18

3위 포기 못해!…‘오스틴·문보경·송찬의 쾅쾅쾅!+박시원 선발승’ LG, NC 꺾고 8연패 탈출 ‘쌍둥이 군단’ LG가 길었던 연패를 마감했다. 최근 치열한 3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소중한 승전고를 울렸다.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를 6-1로 완파했다.이로써 8연패를 마감한 4위 LG는 76승 1무 63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NC는 76패(63승 2무)째를 떠안았다. 오스틴은 6일 NC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박시원은 6일 NC전에서 선발승을 챙겼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보경은 6일 NC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6일 NC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한 송찬의. 사진=천정환 기자 LG는 투수 박시원과 더불어 박해민(중견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문보경(3루수)-이재원(우익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NC는 김주원(유격수)-최정원(2루수)-박민우(지명타자)-김휘집(3루수)-블레인 크림(1루수)-이우성(좌익수)-천재환(우익수)-김형준(포수)-오태양(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최성영.기선제압은 LG의 몫이었다. 1회말 박해민의 번트 안타와 송찬의의 중전 안타로 연결된 무사 1, 2루에서 오스틴이 비거리 135m의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스틴의 시즌 41호포. 이후 문정빈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문보경이 비거리 135m의 우중월 솔로 아치(시즌 10호)를 그렸다. 오스틴은 6일 NC전에서 호쾌한 장타력을 뽐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문보경은 6일 NC전에서 홈런을 쳤다. 사진=김영구 기자 일격을 당한 NC는 2회초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김휘집의 중전 안타와 상대 투수의 폭투로 완성된 1사 2루에서 이우성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하지만 LG는 분위기를 내줄 생각이 없었다. 2회말 박해민의 우전 안타와 2루 도루, 송찬의의 땅볼 타구에 나온 NC 유격수 김주원의 포구 실책으로 만들어진 2사 1, 3루에서 문정빈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갈 길이 바빠진 NC였으나, 3회초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오태양의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와 2루 도루로 1사 2루가 연결됐지만, 최정원, 박민우가 삼진,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6회초에는 홍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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