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前 군대보다 건더기 적어”…휴게소 미역국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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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20 06:362026년 10월 20일 06시 36분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보배드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고기 미역국을 주문한 소비자가 고기가 지나치게 적게 들어 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고속도로휴게소 소고기미역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는 휴게소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채 “소고기 미역국을 시키고 건더기를 건져봤다”며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공깃밥 뚜껑 위에 미역국에서 건져낸 소고기가 몇 조각 놓여 있다.작성자는 “썩을 X들아, 40년 전 부대 취사병이 끓여준 것보다 고기가 없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정부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손보겠다고 했는데 언제쯤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까요?”라고 적었다.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게소 음식의 양과 가격 등을 지적하며 불만을 나타냈다. 온라인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볼일만 봐야 한다”, “어느 순간부터 휴게소에서 안 사 먹게 된다”, “이러고 가격은 비싸게 받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고속도로#휴게소#소고기#미역국#건더기#음식#불만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지소연♥’ 송재희, 1억 6000만 원 주고 산 사이버트럭 공개 “패밀리카” 2[오늘의 운세/10월 20일] 3“5살 아들이 울면서 ‘아빠 도망가!’…귀신 덕에 사랑 발견” 4‘의사 복서’ 서려경, 세 번째 도전 끝에 세계 챔피언 등극 5“월급 188만원 입금 1시간뒤 카드값-이자 줄줄이… 844원 남아” 6秋 징계 미룬 與… “재정 쭉쭉 빨아먹어” 옹호로 또 민심 불질러 7李 “우리끼리 뭉쳐봐야 재집권 못해… 의원 빼오는건 쌍팔년도식” 8‘붕어빵 파는 차은우’ 영업 중단…“너무 많은 분 찾아와” 9韓은 제작비 부담 덜고, 日은 제작 노하우 얻고… 이 만남 드라마가 된다 10“소방이 재정 쭉쭉 빨아먹어”… 與 부승찬, 추미애 옹호 논란 1“한국 영토를 왜 주한미군사령관이 정하나”…여권, 사과 요구 2“오만한 사과는 2차 가해” 질타에…秋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3李 “전작권 맡겨놓고 방치할 상황 아냐… 반드시 조기 환수” 4與부승찬, 秋 옹호…“소방이 재정 진짜 쭉쭉 빨아먹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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