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일 만의 4번 타자' 이정후, 한 이닝 멀티히트…데뷔전부터 번뜩인 황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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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4번 타자로 깜짝 변신해 한 이닝에만 안타 2개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 선수는 리그 데뷔전부터 환상적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1대 1로 팽팽히 맞선 4회 말, 4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가 상대 선발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깔끔한 안타를 때려냅니다. ▶ 인터뷰 : 현지 해설- "멋진 라인드라이브 안타로 내야수의 머리 위를 가볍게 넘겨버립니다." 타순이 한 바퀴 돌아 2아웃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또 한 번 안타를 뽑아내며 '한 이닝 멀티히트'를 완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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